펜트하우스 나비문신?오윤희가 범인? (16회 간략줄거리)

펜트하우스 16화 간략 줄거리

 

역시 막장 OF 막장답게 16회 방송도 엄청난 반전으로 펜트하우스 시청자들을 또 놀라게 했는데 보셨나요? 드디어 민 설아를 죽인 진범이 나왔습니다. 12월 21일 16회 방송에서 심수련 (이지아)가 오윤희를 47층으로 불러내서 도착하게 되는데 오윤희는 지난 민설 아가 죽었을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오윤희는 술에 취하여 47층 테라스에서 주단태가 민설아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목격을 하고 몸을 숨겼습니다. 근데 마침 오윤희의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에 주단태는 놀라 도망가게 되고 주단태가 떠나자 오윤희는 민설 아에게 다가가며 갑자기 난간에서 밀어버리는 상황이 나옵니다. 이 장면이 사실일지 또 잘못된 상상으로 나온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윤희와 심수련의 행보도 너무 궁금하네요.

 

 

17회 에서는 심수련도 민 설아의 엄마라고 밝히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데 심수련이 오윤희를 의심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도무지 예측할 수가 없네요. 또 주단태 회장의 과거 사진에 자식 2명과 나비문신을 한 여자가 사진 속에 있는데 제 생각에는 오윤희가 또 연관돼있을 거 같네요.  펜트하우스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드라마가 끝나기 전까지는 확신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러다 보니 월요일 화요일이 항상 기다려지는데 여러분들도 얼른 본방 사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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